
미야노 마키코, 이소노 마호 지음, 김영현 옮김, 다다서재, 2021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클리퍼드 기어츠(Clifford Geertz)가 남긴 무척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엮은 의미의 그물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이다."... 만약 운명이 정말로 있다면 무엇일까요 인생에서 닥치는 영문 모를 일을 받아들이고 단순한 연결점이 되지 않으려 저항하면서 사람들과 진실하게 마주하고 함께 발자취를 남기며 살아가겠노라 각오하는 용기가 바로 운명인 것 같습니다. p. 243-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