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 시애틀 코리안 북 소사이어티 글보기제목느낌과 알아차림2026-07-14 22:47작성자이현주 이수은 지음, 민음사, 2024인생은 늘 미지의 혼란 가운데 나아가므로, 우리는 아주 먼 시선, 시간성을 벗은 아득한 눈으로만 우리 삶을 관조할 수 있다. 그리하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기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신이 되어보는 것이다. 죽음과 영원 사이에 갇혀 사는 인간이 기억을 통해 윤회하는 것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서술자가 죽음에 대해 나타내는 것은 냉담이 아니라, 그 너머에서 도래한 초월적 시선이다. p.392태그 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하류지향이현주 2026-07-19다음만남이라는 모험이현주 2026-07-13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